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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3건 심의의결
작성자 경북도의회 작성일 2013-05-02 조회수 749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3건 심의의결 -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진현)는 5월 2일(목) 제262회 경상북도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 의결하였다.  기획경제위원회 박진현(영덕) 위원장은, “각종 재난현장 등 소방수요 증가지역의 체계적인 소방 안전망 구축과 현장대응 활동체계 강화 등을 위하여 영덕소방서 신설과 인력 증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조레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의 조례안,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지식서비스산업인 산업디자인을 우리 도가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김희수(포항), 김말분(비례), 장세헌(포항) 의원은, 지난 3월 9일 발생한 포항 산불로 인명과 재산 등 큰 피해를 입은 원인으로 부족한 소방장비와 시설, 효율적인 인원 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하면서 인력 증원 시 효율적인 배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도기욱(예천) 부위원장, 김봉교(구미), 김영기(청송) 의원은, 인력 증원 시 급변하는 세계경제 정세와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하였다.  김세호(비례), 김영식(경산), 김종천(영주), 김하수(청도)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자리가 먼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안은 우리 경상북도가 미래성장동력 산업인 산업디자인 산업을 선도 육성한다는 면에서 바람직한 조례라고 말하면서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특히, 박진현 기획경제위원장은, 이번 박근혜 정부의 국정비전인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최우선으로 국민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불의의 재난을 방지하고 도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연구 노력하고 고민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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